손흥민 선수가 최근 한국 대표팀 훈련 중 벤투 감독과의 대치 상황을 연출해 이목을 끌었다. 손흥민은 부상 예방을 이유로 훈련 강도를 조절해줄 것을 요청하며 감독에게 강하게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훈련에서는 선수들이 체력 훈련을 진행하고 있었고, 손흥민은 이미 시즌 중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상황. 그는 “이렇게 강도 높은 훈련을 계속한다면 큰 부상을…
[Breaking news] Son Heung-min confronts Bento, saying he doesn’t want to be injured. [More News]
[速報] ソン·フンミン選手、怪我をしたくないとベントゥ監督に食ってかかる。
[速报]孙兴선수选手说不想受伤,还顶撞本托教练。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Сон Хын Мин сказал, что не хочет травмироваться, и сказал тренер Бент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