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훈고등학교의 야구 유망주 이현준(18)이 프로 지명에 실패한 가운데,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그의 가족은 이현준이 최근 프로야구 드래프트에서 지명되지 않은 후 심리적인 압박을 느끼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현준은 뛰어난 실력으로 주목받던 선수였지만, 프로 팀의 선택을 받지 못한 후 우울증 증세를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친구와의 통화에서 그는 “다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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