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잔고 정재윤군이 공군사관학교에 진학하기로 결정하며 자신만의 꿈을 향한 날갯짓을 시작했다. 정 군은 “파랑새를 잡기 위해 하늘로 날아오르겠다”며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정재윤군은 고잔고등학교 3학년으로,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다재다능한 재능을 발휘해왔다. 특히, 그는 학교의 육상부 captain으로 활동하며 전국 대회에서 여러 차례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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