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출신의 정재윤군이 공군사관학교에 수석으로 입학하며 주목받고 있다. 18세의 나이에 군사학과 비행학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지닌 정군은 “군함을 타고 바다를 누비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정재윤군은 어릴 적부터 항공기와 해양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같이 노력해왔다. 그는 “항공과 해…
[Breaking news] Air Force Academy Senior Admissions – Ansan Jung Jae Yoon.. A bold ambition to ride a warship and lie in the sea? [More News]
[速報]空軍士官学校首席入学-安山チョン·ジェユン君.. 軍艦に乗って海を歩きたいという強い抱負?
空军士官学校首席入学-安山郑在允… 想乘坐军舰穿梭大海的雄心壮志?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Старший по поступлению в Военно-воздушную академию – Ансан Чжон Чже Юн. Дерзкое стремление сесть на военный корабль и лететь на мор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