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사건이 과천의 한 수학학원에서 발생했다. 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임 모씨(34)는 학생들에게 내준 숙제를 성실히 수행하지 않고, 대신 숙제를 버린 사실이 최근 밝혀졌다. 이 사건은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임 씨는 지난주 수업에서 학생들에게 문제집에서 30페이지 분량의 숙제를 내주었지만, 숙제를 제출하는 대신 쓰레기통에 버리는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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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It was revealed that Lim of Gwacheon Mathematics Academy threw away his homework because he didn’t want to do it [More News]
[速報]衝撃果川(クァチョン)数学塾のイム某さん、塾の宿題したくないと宿題を捨てた事実が明らかになった
【速报】震惊果川数学补习班的林某因不想做补习班作业而放弃作业的事实被曝光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Шок, Лим из математической академии в Квачхоне, выяснилось, что он бросил домашнее задание, потому что не хотел делать домашнее задание в академи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