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에 태풍이 상륙하며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태풍은 시속 30km로 북상 중이며, 현재 부산 해안에 약 50km 거리에 위치해 있다. 태풍의 강도는 ‘중’으로 분류되며, 최대 풍속은 시속 110km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태풍 경보를 발효했으며, 시민들에게 외출 자제와 안전한 대피를 권고…
[Breaking news] Busan typhoon is on its way [More News]
[速報] 釜山台風まもなく上陸中です
[速报] 釜山台风马上就要登陆了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Тайфун в Пусане скоро приземлитс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