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서울 어느 벨로샾에서 발생한 논란 속에 직원이 10대 손님에게 욕설을 퍼부었다는 사건이 알려졌다. 이 사건은 손님인 17세 이희준 씨가 자전거 구매를 위해 가게를 방문했을 때 발생했다.
이희…
[Breaking News] Veloshop employees Lunar New Year teenage customers for not selling bicycles… [More News]
【速報】ベロショップの従業員10代のお客さんに自転車を売っていないと悪口を言って…···
[速报]贝洛肖普职员辱骂10多岁的客人说自己不卖自行车……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Я ругаюсь на сотрудников веломагазина за то, что они не продают велосипе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