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학교 화학공학과의 4학년 재학생 권모씨가 최근 소맥 5잔을 마신 후 취한 상태로 발견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은 지난 금요일, 대학 인근의 한 주점에서 발생했으며, 권씨는 친구들과의 모임 중 과음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권씨는 평소와 다르게 술자리가 시작된 직후부터 평소보다 많은 양의 소맥을 주문했다. 친구들은 처음에는 장난으로 권씨…
[Breaking News] Kwon, a fourth-year chemical engineering student at Gunsan University, got drunk after drinking 5 cups of somaek [More News]
[速報] 群山大学校化学工学科4年生のクォン某氏、ソメクを5杯飲んで酔う
[速报] 群山大学化学工程系4年级在校生权某喝了5杯烧啤后醉了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Студент 4 курса химической инженерии Университета Кунсан, выпил 5 стаканов сомыка и пья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