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의 김태현 주무관이 오는 11월 25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33세의 김 주무관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예비 신부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태현 주무관은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온 분과 사랑이 깊어져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둘의 인연을 축복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예비 신부…

[기사 자세히 보기]


[Breaking News] Officer Kim Tae-hyun announces his upcoming marriage [More News]
[速報]金泰賢(キム·テヒョン)主務官、来る結婚発表
[速报]金泰贤主管,即将发表结婚消息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Комиссар Ким Тэ Хён объявил о предстоящей свадьб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