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1985년생인 박세연씨가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순대국을 즐기는 모습이 목격됐다. 박씨는 최근 SNS를 통해 “순대국은 언제 먹어도 최고”라는 글을 남기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이날 점심 시간, 그는 친구들과 함께 식당을 찾아 이른바 ‘혼밥’을 즐기는 모습을 연출했다.

해당 식당은 순대국으로 유명한 곳으로, 박세연씨의 방문 소식에 많은 팬들이 몰…

[기사 자세히 보기]


[Breaking news] Park Se-yeon, 85 years old, is known to have eaten sundae soup for lunch today. [More News]
[速報] 85年のパク·セヨンさん、今日のお昼にスンデクッを食べたという。
[速报] 85年的朴世妍 今天中午吃了米肠汤
[Раскрытие] Пак Се Ён, 85 лет, сегодня, как известно, обедала в сунду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