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한 가족이 실종된 아이들에 대한 애끊는 그리움을 전하며, 지역 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울산에 거주하는 양은진 씨는 최근 자신의 조카인 하다빈 양(8세)과 김도유 군(7세)이 실종되면서 매일 눈물을 흘리고 있다고 전했다.
양 씨는 “아이들이 사라진 뒤로 매일매일이 지옥 같은 하루다. 그들의 웃음소리가 그리워서 도저히 견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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