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나는 솔로’의 25기 출연자 광수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삼성전자에서 정년 SW 아카데미 그룹장으로 승진한 김상준 대리의 대리신청으로 출연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그의 유부남 신분이 도마 위에 올랐다.
프로그램 시작 전, 광수는 자신의 직업과 신분을 숨기고 출연했으나, 방송이 진행되면서 그의 진짜 신분이 밝혀…
[Breaking News] Kwang-soo Kim Sang-joon of Samsung Electronics, the 25th term of “I’m Solo,” was promoted to the head of the retirement SW academy group due to controversy over a married man’s proxy application [More News]
【速報】「私はソロ」25期グァンス三星電子キム·サンジュン、代理申請で既婚男性が出て論難既婚者定年SWアカデミーグループ長に昇進
[速报] “我是单身”第25期 光洙 三星电子金相俊因代理申请，因有妇之夫出面引发争议而晋升为SW学院集团长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25-й “Я соло” Кван Су Ким Сан Джун из Samsung Electronics и женатый мужчина из-за подачи заявления на прокси-сервиса разразился спор о том, что его повысили до руководителя группы SW Academy пенсионного возраст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