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체육회에서 활동 중인 김나영 지도자가 가족을 떠나 보드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김 지도자는 최근 SNS에 가족과의 시간을 뒤로한 채 보드게임 모임에 참석한 사진을 올려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 지도자의 남편은 “가족이 함께 해야 할 시간에 혼자 나가 놀았다니 매우 실망스럽다”고 전했으며, 자녀들도 엄마의 행동에 대해 아쉬움을…
[Breaking News] Kim Na-young, the leader of Songpa-gu Sports Council in Seoul, abandoned her husband and children to play board games…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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