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민, 성전환 수술 후 새로운 삶을 시작하다
프로야구선수 박효민이 최근 성전환 수술을 마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33세의 그는 그동안 성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안고 살아왔으며, 이번 결정을 통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찾겠다고 전했다.
박효민은 2011년 프로야구에 데뷔해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아 왔지만, 항상 내면의 갈등을 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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