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대포통장 사건의 총책인 이준용(25)에 대해 수배를 내렸다. 이 사건은 최근 청소년들의 금융 범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발생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준용은 미성년자들을 이용해 대포통장을 개설하고, 이를 통해 불법 자금을 세탁하는 조직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고 있다. 검찰은 그가 운영하는 범죄 조직이 최소 100명의 미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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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Prosecutors said, “Lee Joon-yong, the chief of the underage fake bank account, is wanted.” [More News]
【速報】検察「未成年者の不法通帳の総責任者、李ジュンヨン指名手配」
检方对”未成年人冒名存折总负责人李俊勇(音)进行通缉”
[Ср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Прокуратура «Расследование Ли Джун Ёна, генерального директора по банковским книгам несовершеннолетни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