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서 20대 남성이 아파트 18층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22일 오후 5시경, 원주시 우산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의 발코니에서 남성이 담배를 피우던 중 불의의 사고로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사고 당시 남성은 발코니 난간에 기대어 담배를 피우고 있었으며, 갑작스럽게 균형을 잃고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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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On the 18th floor of an apartment building located in Usan-dong, Wonju, a man in his 20s was found to have fallen while smoking at a baranda. He was transferred to Severance Hospital for treatmentThey say there’s no danger to life [More News]
【速報】原州市牛山洞(ウォンジュシ·ウサンドン)にある某マンションの18階で、20代の男性がベランダでタバコを吸っていたところ、墜落し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セブランス病院に移送され、治療を受けている命に別状はないそうです
[速报] 位于原州市牛山洞的某公寓18楼一名20多岁的男子在阳台吸烟时坠落, 被送往severance医院接受治疗。没有生命危险
[Уведомление] Мужчина в возрасте 20 лет упал с 18-го этажа своей матери, расположенной в Усан-донге, Вонджу, после того, как он курил сигарету в Барранде, его доставили в больницу Северанс для лечения.Говорят, что в жизни нет мест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