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카페 상품권 사기, 현영도 피해…5억원 투자

인터넷 카페에서 회원들을 상대로 벌어진 140억원대 상품권 사기 사건과 관련해 방송인 현영도 피해를 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최근 사기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는 지난해 4월 방송인 현영을 만나 투자를 권유했습니다.

현영은 “돈을 빌려주면 매월 7% 이자를 지급하고 6개월 후 원금을 상환하겠다”는 A씨의 제안에 5억원을 송금했습니다.

A씨는 2019년 1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1만5천명 규모의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며 회원 61명으로부터 142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지난달 구속 기소됐습니다.

한웅희 기자 (hlig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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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연합 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