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로 버스 역주행 사고…”원인 불명”

지난 4월 1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친 중부내륙고속도로 버스 역주행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3개월 가까이 수사를 벌였지만 끝내 사고 원인을 밝히지 못했습니다.

경기 여주경찰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 사고로 숨진 버스기사 60대 A씨의 사인은 “다발성 손상에 의한 것이고, 혈액이나 장기에서 검출된 졸피뎀 등은 치료농도 수준”이라는 부검 결과를 통보했습니다.

A씨가 술이나 약에 취해 이상 행동을 한 것으로는 볼 수 없다는 것으로, 경찰은 조만간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불송치할 방침입니다.

강창구 기자 (kcg3316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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