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릭] 윤대통령 마주친 미 의원 일행, 아메리칸 파이 합창 外

▶ 윤대통령 마주친 미 의원 일행, 아메리칸 파이 합창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우연히 마주친 미국 상원의원 일행이 ‘아메리칸 파이’를 합창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습니다.

윤대통령 부부는 현지시간 10일 빌뉴스 구시가지 산책을 하던 중 다음 날 접견이 예정된 피트 리케츠 미국 상원의원을 조우했습니다.

리케츠 의원과 함께 길가 야외 식당에서 식사하던 미국 대표단 직원들이 윤대통령을 알아보고 ‘아메리칸 파이’를 ‘떼창’ 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윤대통령은 이어 샤를 미셸 EU 상임의장 부부와도 만나 인사를 나눴습니다.

▶ 인천 아파트단지서 SUV가 놀이터로 추락…2명 사상

어제(10일) 오후 인천 서구 가정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SUV 차량이 3m 아래 다른 아파트 놀이터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동승자인 60대 1명이 숨지고, 70대 운전자는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차량이 아파트 지상주차장에서 주차된 경차를 들이받은 뒤 벽돌 담장을 무너뜨리고 옆 단지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하진 않은 것으로 파악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마마무 화사, 시민단체에 공연음란 혐의로 고발당해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대학 축제에서 선정적인 퍼포먼스를 했다는 의혹으로 학부모 단체에 고발당했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최근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가 화사를 공연음란죄로 고발한 사건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화사의 행위는 변태적 성행위를 연상케 해 대중에게 수치심과 혐오감을 불러일으킨다”고 주장했습니다.

가수 화사는 지난 5월 모 대학교 축제에서 공연하며 과도한 퍼포먼스로 논란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해당 퍼포먼스가 음란행위인지 검토해 소환 여부를 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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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연합 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