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리투아니아 도착…오늘부터 나토 회의 참석

윤석열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 도착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부터 이틀 동안 나토 정상회의에 참관국 정상 자격으로 참석해 우크라이나 평화에 대한 기여 의지를 밝히고, 나토와의 대북 공조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의 면담을 포함해 10곳이 넘는 참석 국가들과 양자회담도 예정돼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나토 순방 기간 중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정부 입장을 전달할 전망입니다.

이어 윤대통령은 오는 13일 방위산업과 원자력 발전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폴란드 바르샤바를 공식 방문합니다.

차승은 기자 chaletu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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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연합 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