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사놓고 매수 리포트…애널리스트 구속영장 청구

자신이 보유한 주식을 추천하는 리포트를 써 주가를 띄운 뒤 주식을 내다 팔아 5억 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증권사 애널리스트에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직 증권사 애널리스트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A씨는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미리 사둔 종목의 매수 의견을 담은 보고서를 공개한 뒤 주가가 오르면 매도하는 수법으로 5억 2천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A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내일(11일) 오전 열립니다.

한채희 기자 (1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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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연합 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