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공, 사회복무요원에 개인정보 취급 지시 조사

서울교통공사가 당고개역 사회복무요원이 고객의 개인정보를 다루는 유실물 업무를 담당한 사실을 확인해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지하철역 유실물 인계 업무는 본인 확인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다루게 돼 서울교통공사 직원이 담당해야할 업무로 분류됩니다.

공사 측은 사건 인지 후 당고개역 사업소장과 부사업소장을 교체하고 관련자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고개 역 외에 전 역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고 사규나 법규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인사조치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안채린 기자(chaerin16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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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연합 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