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지이슈] 내일 나토 정상회의…우크라전 장기화 ‘동맹결속’ 시험대

윤석열 대통령이 리투아니아와 폴란드 방문을 위해 오늘 오후 출국했습니다.

현지시간 10일부터 12일까지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데요.

우크라이나 전쟁 와중인 만큼 국제안보와 관련한 다양한 의제들이 논의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나토 정상회의의 쟁점은 무엇인지 자세한 내용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과 알아보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늘 낮 리투아니아로 출발했습니다. 지난해 6월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나토 정상회의에 옵서버 자격으로 참석했는데요. 2년 연속 회의를 찾는 것,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관해 나토와 협력할 일도 있을 것 같습니다. 북한의 국제법 위반 행위에 대해 경고 메시지가 나올까요?

외신에 따르면 정상회의장 주변이 첨단무기로 무장한 거대한 요새로 변했다고 하는데요. 리투아니아 빌뉴스가 나토가 경계하는 벨라루스와 러시아와의 거리가 얼마되지 않는다고 하죠?

윤 대통령은 이어 폴란드를 방문해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수주 지원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폴란드는 우크라이나 최인접국인 만큼 전후 재건의 ‘허브’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우크라 재건사업이 우리 기업에게 새로운 시장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순방국인 리투아니아와 폴란드가 우크라이나와 인접해 있는 만큼 우크라이나 방문이 이뤄질지도 관심인데요. 대통령실에선 계획이 없다며 선을 긋긴 했지만,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지난해에 이어 올해 나토 정상회의도 러시아와 싸우는 우크라이나 지원이 가장 중요한 의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지원 안건 타결이 목표라고 하는데, 그 내용은 무엇이고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요?

그런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앞두고 “우크라이나는 나토에 가입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우크라이나에 ‘이스라엘식 안전 보장’을 제안했는데, 어떤 방식인가요?

그동안 나토 가입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왔던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전쟁이 끝난 후 EU와 나토 가입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가 한 발 물러선 배경, 무엇 때문이라고 보십니까?

이번 나토 회의에서는 미국의 집속탄 지원도 큰 화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집속탄을 지원하겠다고 결정하자 서방 국가들이 민간인 대량 살상 피해를 우려하고 있는데요?

이번 회의의 다른 핵심 포인트는 스웨덴의 나토 가입이라고 하던데요. 스웨덴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석 달 뒤인 지난해 5월 나토 가입을 신청했는데, 스웨덴의 합류를 반대하는 나라들이 있죠?

이번 정상회의에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아태 4개국을 초청한 것을 두고 유럽 회원국들이 불편한 속내를 보이고 있다면서요? 이건 어떤 얘긴가요?

지난해 6월 나토 정상회의에서 ‘전략개념’에 최초로 중국을 ‘도전’으로 명시하기도 했는데요. 부상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나토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확대해야 하는지를 두고도 동맹 간에 격렬한 논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여요? 아시아·태평양 현안에 목소리를 내며 영향력 확대를 모색하는 나토의 행보, 어떻게 전망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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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연합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