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7월 10일 뉴스현장

■ 나토 계기 한일정상회담…오염수 논의 주목

윤석열 대통령이 리투아니아와 폴란드 순방을 위해 조금 전 출국했습니다. 윤대통령은 나토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 윤대통령 “북핵저지 국제사회 의지 강해야”

윤대통령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핵 개발 의지보다 북한의 핵을 저지하려는 국제사회 의지가 더 강하다는 것을 보여줘야 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또 나토 회원국과 파트너국과 북핵 대처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바이든 “우크라, 나토 가입 준비 안 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는 아직 나토 가입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전쟁이 끝난 뒤 나토와 유럽연합 가입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 ‘출생 미신고영아’ 수사 939건…사망 34명

경찰이 수사 중인 ‘출생 미신고 영아’ 사건이 939건으로, 하루 만에 150건 넘게 늘었습니다. 사망이 확인된 영아는 전날보다 7명 늘어난 34명으로 파악됐습니다.

■ 지난달 생수 가격 상승률 11년 만에 최고치

주요 생수 제품 가격이 오르면서 지난달 생수 물가 상승률이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생수의 소비자물가지수는 작년 6월보다 10.8% 오른 112.09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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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연합 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