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를 인터뷰] 장봉 ‘탁’ 테이저건 ‘지지직’…”2년째 짝꿍, 눈빛만 봐도 알죠”

경기도 안산에서 흉기를 든채 경찰과 대치하던 외국인, 이 남성 뒤로 접근해 장봉으로 흉기를 떨어뜨리고 곧바로 테이저건을 쏴 현장에서 피의자를 제압하는 기지와 팀웍을 발휘한 경찰관들이 있습니다. 바로 경기 남부경찰청 안산단원경찰서 소속 고아라 경장과 최민우 순경인데요, 두 사람은 과거에는 ‘눈썰미’를 발휘해 마약범을 검거한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최고의 콤비’인 두 경찰관을 ‘다다를 인터뷰’에서 만나보시죠.

#테이저건 #경찰 #외국인 #흉기 #제압 #경기남부경찰청 #안산단원경찰서 #다다를이야기 #다다를인터뷰 #연합뉴스TV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Source: 연합 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