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영상] 홈런 빼앗고 안타 빼앗고…다이빙캐치 ‘장군멍군’

메이져리그에서 외야수들 간의 멋진 다이빙캐치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서로의 홈런성 타구와 안타를 각각 주고받거니 하며 잡아낸 뉴욕 메츠의 중견수 브랜든 니모와 필라델피아의 우익수 카스테야노스가 그 주인공인데요.

오늘의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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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연합 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