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9월 30일 뉴스투나잇1부

■ 윤대통령, 해임안 거부…박진 “소임 다하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박진 외교부 장관에 대한 국회의 해임 건의를 거부했습니다. 박진 장관도 “야당이 대통령 순방을 ‘외교 참사’로 폄하하는데 동의할 수 없다”며 업무를 이어갔습니다.

■ “민심 거역”vs”사필귀정”…여야 강대강 대치

윤 대통령이 박 장관 해임 건의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을 두고 민주당은 “민심 거역”이라며 반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사필귀정”이라고 평가하고, 김진표 국회의장 사퇴 촉구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 전기·가스요금 인상…고물가에 가계부담↑

내일부터 전기와 도시 가스 요금이 인상됩니다. 4인 가족 기준 전기요금은 월 평균 2,270원, 주택용 도시가스 요금은 5,400원씩 더 내야합니다. 고물가 속 서민 가계 부담이 더 커지게 됐습니다.

■ 내일부터 입국 1일차 PCR 검사의무 해제

입국할 때 하루 안에 받아야 했던 PCR 검사 의무가 내일부터 해제됩니다. 정부는 다음달 4일부터 요양병원 대면 접촉 면회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 수도권 등 초미세먼지 ‘나쁨’…내일까지 늦더위

내일도 서울과 인천, 경기 남부와 충남에 하루 평균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이 예상됩니다. 토요일인 내일까지 낮에 늦더위가 이어지겠고, 모레부터는 평년 기온을 되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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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연합 최신